마이클 무어의 "자본주의: 러브 스토리다큐"를 보고 새롭게 알게 된 것들..

마이클 무어의 "자본주의: 러브 스토리다큐"를 보고 새롭게 알게 된 것들..

1. 미국의 "일부" 대형비행기 조종사들은 비정규직에 박봉(연봉2000)에 시달려서 투잡을 뛰어야 생계가

유지된다. 결국 그런 비정규직 조종사가 모는 비행기가 추락 수많은 인명피해를 입은 적이 있다.


2. 미국의 "일부" 회사들은 자신의 종업원이 사고나 기타 이유로 죽으면 보험을 통해 '회사'가 몇십만불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결국 보험금을 많이 타먹을 수 있는 젊은 직원의 죽음을 반긴다..


3. 미국의 민영교도소관련 스캔들.

판사가 커미션을 위해 민영교도소 관계자와 짜고 민영교도소의 수감률을 올릴려고 재판을 통해

청소년들을 무차별적으로 감옥으로 보냄.

친구와 말다툼으로 몇개월, 미니홈피에 교감선생님 욕하는 글을 올린14살짜리..등등..  


4. 루즈벨트시절 노동자가 파업을 할때, 지금의 우리와 똑같이 경찰과 구사대의 폭력에 노동자들이

당했을때.시위현장에 군대를파견..

군대의 총부리는 경찰과 구사대를 향하여 시위하는 노동자를 보호한적 있음...


5. 오바마시절 노동자의 파업시 '오바마의 파업 지지' 선언으로 노동자들의 작은 승리 쟁취.

미국이라는 나라 역시 '신자유주의'의 영향으로 노조의 상당수가 어용화 되어 있거나

유명무실했었는데..


6. 자본과 기득권층이 어떻게 대중을 '공포'를 통해 이익을 얻고 조종을 하는지에 대한 적나라한 설명

재작년 전세계 긍융위기시 자본의 행태를 민주당의원이 '금융쿠데타'라고 표현하더군요.


7. 어떤 빵공장에서 사장과 종업원이 모든 의사결정을 '자본주의적'이 아닌 '민주적"으로 운영하고

이익을 똑같이 나누어 자발성에 따른 '시장경쟁력'을 확보한 사례 소개.


스포일러 가득이지만, 시간들 나시면 한번씩들 보시길 바랍니다~.

by Cephei | 2010/04/06 11:51 | 트랙백 | 덧글(0)

핵심은 노통의 천박한 세계관이다.

http://udis.egloos.com/2793679

항상 느끼는거지만 핵심을 잘 못 파악하는 것에  대해 일일이 설명 한다는 것은 여간 피곤한 일이 아니다..

1.대한민국은 '북한 문제'와 '이라크파병'을 연계해서 딜을 할 위치에 있지 않다.

미국에 그런 큰(?) 요구를 한다는 것 자체가 지지자들을 위한, 혹은 자신의 정치적 부담을 덜어보기 위한
얄팍한 '알리바이 생성'의 혐의가 짙다는 '필자의 의심'은 내팽겨치고 있다.
 
필자가 본문에 간단히 언급했지만 60년에 걸쳐 북-미의 전쟁은 철저하게 양당사자의 힘의 논리로
관철되어왔다. 대한민국에서야 '북'을 '가진 것도 없는 악만 남은 거지새끼' 취급하지만,
북이라는 나라가 그리 만만한 나라가 아니다.
북미대결엔 아쉽지만 대한민국은 철저하게 종속변수일뿐이다.
즉, 북-미 관계에 대해 조금만 아는 사람이라면 대한민국이 미국에게 적어도 북-미관계에 있어서
어떤 '영향력'을 행사할 위치에 있지 않다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비단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러시아 다 마찬가지이다. 
이건 여러가지 그 이후 북핵연계에 대해 미국의 반응과  한국정부의 소극적대응,(아예 그 이후 이렇다할
대응이 없었으니 소극적 대응이라고 부르기도 낯간지럽다..걍 찔러나 봤다고 보는게 정확하다)
그 이후 점점 더 악화일로로 치달렸던 북미간의 관계등 여러가지가 방증하고 있다..

노무현이 몰랐을까?

글쎄...몰랐다면 미국에 대해 무지한거고 알고도 그랬다면 '지지자들을 위한 기만극'의 의심이 간다는거다.


2.사실 이글의 핵심은 뒷문단, '파병연장동의안'에서 보인 노무현의 "천박한 세계관"이다.


그 의심을 결정적 확신의 단계로 승격 시킨 것은 다름 아닌 참여정부말기 이라크파병연장을
전세계에서 홀로 추진하며 노무현이 '경제적 이익' 운운한 것에서 그의 '철학의 지향점'이
'이명박과 별다를 것 없는 "천박한 자본주의자
'라는 사실을 만천하에 스스로 드러냈다라는 것이다. 



무고한 이라크민중들이 깡패미국의 도륙전과 경제적 봉쇄로 수만명의 영유아들이 간단한 백신을 구하지 못해
개죽음을 당하고 있는데 지구 반대편에서 태연하게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경제적 이익'을 언급하는 것 자체가
'인간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본다.
이건 마치 강간하는 깡패새끼들의 협박에 어쩔 수 없이 망만 봤다고 변명하는 놈이 강간피해자 앞에서
깡패새끼한테 받을 "일당"에 대해 떠들면서 희희낙락하는 것과 비슷한 얘기다.
적어도 이명박급이 아니라면 그런 소린 입밖에도 꺼내지 말아야 할 "반인륜적인 소리"라는거다.
세계 어느나라가.. 하물며 전쟁의 당사국인 미국마져도 그런 '천박한 소리'는 입에 올리지 않는다.
그건 '인간에 대한 정말 최소한의 예의'이기 때문이다..

유디스는 여기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없다.


3.이 글은 정치인의 '이미지'와 '실재'의 차이, 그 인지부조화를 지적하는데 목적이 있다.

즉, 개혁적인 이미지, 도덕적인 이미지, 용기있는 이미지, 불의에 항거하는이미지로 대통령이 된 '정치인'이
어떻게 지지자들을 기만 하는지에 대해 쓴 글이다.
노무현의 이런 개혁적국민들을 기만하는 '맆써비스 정치'는 비단 "이라크파병"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다.

국가보안법 처리과정에서 노무현의 김빼기.
삼성과 떡찰의 뇌물커넥션에서의 수사방향 돌려버리기..
아파트원가공개에 있어서 '장사의 원리' 운운 등등..그가 가진 개혁적이미지와는 완전히 다른 기만적인 행태를
집권 내내 보여줬던 것이 사실이다.   


나 역시 노무현의 '파병결정'자체에 대해서 '이해할 구석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보수정치인으로서 노무현의 한계는 아쉽지만 대한민국이 가진 한계이기 때문이다.
그걸 온전히 노무현 혼자 책임질 일은 아니라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한다.
그렇다고 아프칸에 파병하는 '노회찬'을 상상할 수 있을까? 난 용기의 문제라고 본다.유디스도 언급했지만
베네주엘라의 차베스가, 브라질의 룰라가 기존의 기득권세력,반대파가 없어서 그런 반미정책을 펴는것이
아니다.
그건 자신을 뽑아준 주권자들에 대한 '신뢰'와 거기에서 오는 '자신감', "올바른 세계관"과' 용기'로 가능한거다.
브라질과 베네주엘라는 '자원부국'이라 가능하다라는 개소리는 집어쳐라.자원부국이면서도 미국의 따까리 짓
하는 나라들 얼마든지 있고, 개뿔 가진 것 없어도 미국의 부당한 요구에 주권국가로서 당당하게 거절하는
나라도 존재한다.미군이 주둔하기에 어쩔 수 없다는 소리도 개소리이긴 매한가지다.그런식으로 '주권국가'로서
당당하게 파병을 거절한 나라와의 "차이점"을 들라면 3만가지 정도는 가뿐히 들겠다.
미군 뺀다고 북한애들이 당장 처들어 오지 않는다.언제까지 그런 주입된 공포심에 미국 바지가랭이잡고 미군의
손에 우리의 '주권'을 유보할 것인가?  노통말마따나.......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결론적으로 "우리 주권자들"은 '정치인 나부랭이들'이 언제나 기만적일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서
항상 경계해야 한다고 본다. 그게 '김대중'이든'노무현'이든, 심지어 '노회찬'이든...........
그 넘들의 위치에서 '헤아릴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렇게 '헤아려주기' 시작하면, 이명박의 '아프칸파병' 역시 헤아려줘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마음 속으로는 '동의하지 않지만', 어쩔수 없이 이명박의 '파병'에 대해 묵인하려는가?
비겁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고 본다..그런 '불의에의 묵인'과 '방조'가 '이명박'을 불러들인거다.

그렇게 불의에 대해 묵인하고 방조하면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고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까?

간단하다..'이명박을 지지하면 된다'..

대신 '정의'니 '도덕'이니 '양심'이니 이런 것들은 지워버려라..비겁하게 사는 것도 꽤 나름 쏠쏠하다..    

추신

http://grands.egloos.com/2502485

마케터가 한소리 거든다..
물론 이미 지겹도록 보았던 내용이다.
내용도 조낸 웃긴다.
이미 10년 전에 실패로 돌아간 "미국의 북폭시도"를 주제로 미국대사와 노무현의 대화이다.
미국의 북폭시도가 왜 실패했는지에 대한 고찰은 없고...
10년 전에 폭격을 시도할려고 했던 놈이니까...10년 후에도 폭격을 할 수있다..라는 단순논리의 극치로
지레 겁을 집어 먹었다는 얘기다..


그 당시 미국과 국제정세를 분석해보면 미국은 절대 '핵을 보유한 북한'을 공격하지 못한다.
이건 1994년 미국이 북폭을 포기한 이유와 같다. 그 당시 미국이 북폭을 포기한 것이 미국의 자비로 보이는가?

웃기는 소리다. 철저하게 손익계산 후 자신의 손실이 훨씬 많음을 간파한 후에 거두어 들인 것이다.
1994년 당시 핵무기보유도 불분명한 북에 대한 공격도 무위로 돌아 갔는데
2004년 이라크와 아프칸에서 지루한 소모전을 펴고 있던 미국이 북한을 공격할 수 있었을까?


노무현이 그런 국제역학관계를 몰랐을까?

노무현의 이라크파병에 대해서 본문에도 언급했지만 보수정치인으로서의 '한계'라고 본다.
그의 '용기'없음을 질책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경제적이익 운운하며 이명박을 뺨치는 속물근성은 있는데로 보여 놓고 정의로운 척 좀 하지 말라는 거다.

역겹다...아주 많이...

by Cephei | 2009/12/25 14:48 | 트랙백 | 덧글(16)

이라크파병으로 본 참여정부의 기만극

"이라크파병"은 대통령 후보시절 노무현이 대통령 후보 시절 강조하던

"약한자에 대한 배려","불의에 대한 저항",과 얼마나 싱크로율이 맞는지 한번 살펴 볼까?


밑에 노통의 명연설은 그의 "삶의 철학"에 관한 고백이었고.

그가 이끌 대한민국의 "국정철학"에 대한 지침이었지

"제 어머니가 제게 남겨주었던 제 가훈은, '야 이놈아, 모난 돌이 정 맞는다, 계란으로 바위 치기다, 바람 부는 대로 물결 치는 대로 눈치 보며 살아라.' 80년대 시위하다가 감옥 간 우리의 정의롭고 혈기 넘치는 우리 젊은 아이들에게 그 어머니들이 간곡히 간곡히 타일렀던 그들의 가훈 역시 '야 이놈아 계란으로 바위 치기다, 고만둬라, 너는 뒤로 빠져라.' 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 했던 우리의 육백 년의 역사, 이 역사를 청산해야 합니다. 권력에 맞서서 당당하게 권력을 한번 쟁취해본 우리의 역사가 이루어져야만이 이제 비로소 우리의 젊은이들이 떳떳하게 정의를 얘기할 수 있고 떳떳하게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역사를 만들 수 있다."

알다시피 위 글은 "노무현의 출마 동영상"에서 따온 애기야..

나 역시 저 동영상을 보고  졸 감동 먹었더랬지...(뭐 지금봐도 감동적이긴 해~)

노무현은 "현실순응론"으로 아들을 타일렀던 우리어머니들의 "비겁한 교훈"을 극복하고

(부당한)"권력에 맞서서","당당하게 권력을 쟁취"하는 역사가 이루어져야만 비로서

우리 젊은이들이 "떳떳하게","정의"를 얘기할 수 있고, "떳떳하게","불의"에 맞설 수 있는 역사를

만들 수 있다"라는 사자후를 토하지.

아마 모르긴 몰라도 저 시절 인권 변호사 출신의 노무현은 "월남파병"을 한 박정희에 대해서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목숨을 담보로 "불의"와 "타협"한 "미국의 개"정도로 인식하고 있지

않았을까?(물론 이건 내 추측이야...)



그런데 현실은?



미국의 이라크침공..최소한의 양식 혹은 양심만 있다면 미국의 "불법적"이고

"부당한" 침략전쟁이라는 것에 대해  부인하는 인간들은 이 지구상에 부시일당과 딴나라세력들,

그리고 정신이상자들 요 세부류 밖에 없다고 생각하거든?
(뭐 간혹 후세인 좀 때려준게 뭐 잘못이냐라는 논리를 들고 오는 새끼도 있고..어떤 병신은 이라크사람들한테
집좀 지어 준게 잘못인가요? 뭐 이런 병신같은 소리도 하더만..물론 이넘은 '우파개혁'파야..답이 안나오더만..)

이라크의 석유에 대한  이해당사국이라고 할 만한 미국과 영국의 몇몇 "직업외교관'마저

'더러운 침략전쟁"이라며 사임을 했던 명분이라곤 이명박 대운하추진하는 것 만큼도

없는 더러운 전쟁이거든..이건 '세계인'의 상식이지...

자 일단 약육강식의 논리를 앞세운 부시일당의 "부당한 침략전쟁"이라는데 동의하는 걸로 믿고

다음으로 이어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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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관 당시 외교부장관은 2003년 9월 콜린 파월 당시 국무장관과의 회담 때 이라크 파병조건으로 부시 행정부에 전향적인 대북정책을 촉구했으나 파월 장관은 이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차장의 증언에 따르면, 파월 장관은 “한국정부가 파병여부와 북핵문제를 연계하는 것은 놀랄 일이다. 북한이 핵개발을 중단하겠다면 미국도 조치를 취할 것이다. 그러나 북한이 하룻밤 사이에 변할 것이라는 기대를 전제로 미국의 대북 접근방식을 변경하라는 한국정부 입장은 동맹국을 대하는 태도가 아니다”고 노무현 정권의 북핵-파병 연계에 대해 불쾌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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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사를 액면 그대로 믿는다면 "뭐주고 뺨맞았다는 얘기"지. 그지?

뭐 난 원래 의심이 많은 넘이라 저건 "언론플레이"라고 봐.

대국민 설득용 언론플레이...저런 말이라도 던져 놔야 '알리바이'가 성립되지..

왜냐?

정말 파병이 딜이였다면,미국이 저런 반응이었다면 "이라크파병"에 대해 거부했어야 논리적 귀결이 맞지.
안그래?

도움 받는 넘들이 불쾌하다쟎어..
그런데도 군말 없이 파병하는 시늉만 하는 것도 아니고 "세계 2위" 규모로 파병하는거...
이건 뭐 '적극적,자발적 파병'이라고 봐야지.... 


 

또 하나의 파병논리...'파병 안하문 경제적 보복으로 대한민국 젖된다'...


미국과 우리 이상으로 경제적 종속이 된 캐나다와 멕시코도 주권국가로서 당당히 부시의 요구를

거절했거던....그리고 알다시피 그 이후로 두 국가가 미국에 경제적 보복 당했다는 얘긴 들어본적 없고
결국 "경제적 보복 우려론"역시 비겁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는 얘기지...


그런데 일개 군발이에게 저런 대접을 받고도 파병규모가 세계 2위였어....
그리고 세계의 여러나라가 "철군"을 하는 싯점에서 국민과의 약속도 저버리고

뻔뻔스럽게 파병연장안을 내놓지...물론 딴나라쉑들과 조중동의 열렬한 지지를 업고...


여기서 잠깐... 파병이후 미국의 대북유화책에 참여정부의 "입김","말빨"이 먹혔느냐?

누구 말마따나,"서류는 거짓말 안하지...."

2003.4월 서희 제마 부대 파병을 필두로
2004.8월 자이툰부대를 파병하지....

그럼 참여정부의 설득이 "먹힌" 미국의 반응을 볼까?

2005. 1. 19 콘돌리자 라이스 인준 청문회, ‘폭정의 전초기지’ 발언
2005. 2. 10 북 외무성, 6자회담 참가 무기한 중단과 핵보유 선언
2005. 2. 16 포터 고스 CIA 국장, 북한의 핵미사일 미국까지 도달 가능 증언
2005. 4. 29 부시 미대통령 기자회견에서 김정일 비난, 북한과의 양자접촉 무용론 피력
2006. 7. 05 대포동2호 발사
2006.10.09  핵실험
2006.12.18 제 5차 2단계 6자회담 중국 베이징서 재개  

대략적인 위 일지에서 봤듯이 철저히 북-미의 힘의 논리에 의해서 "북핵문제"는 흘러가거든.

거기엔 중국도,러시아도,일본도 철저히 타자로서 양국에 아무런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고..
대한민국이 뭔가 미국에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다고 생각해다면 '국제역학'에 대한 센스부족이던가..
아니면 '근자감'이던가.. 
니들도 알다시피 미국넘들이 누가 '전쟁안했으면..." 그런다고 안하고 '전쟁하라!'그런다고 하는 넘들이
아니쟎어?철저히 지들 이익에 입각해서 지들이 승산이 있으면 있으면 하고 아니면 말고지...
이건 김영삼이 '미국과 북한의 전쟁을  지가 막았다..라고 헛소리하는 거랑 비슷하다고 봐"

솔까말...미국넘들이 대한민국을 온전한 '주권국가'로 봐주는지도 불분명하고...
대한민국의 '이라크파병'이라는 반대급부로 '미국의 북한에 대한 강경책'을 회유했다는 것도
걍 참여정부의 주장일뿐....

결국 참여정부가 이라크파병의 명분으로 내세웠던 미국의 "대북유화책"에 대한 영향력 행사는

"기만극" 아니면 허황된 "구호"로 귀결된거지.


"참여정부'가 야심차게 홍보하던 동북아 "균형자론".. 주변국의 무플대응으로 역시 뻘쭘해졌고...




그다음 또 내가 참여정부의 "진정성"을 의심하는 결정적 근거를 하나 내 놓을께...

 

분명 "북한때문에", '미국의 경제보복때문에"...뭐 이렇게 쉴드를 쳤쟎어?

니들도 그런 줄 알고 있을거고....그러니 니들이 맨날 하는 말...

'노무현이 하고 싶어서 했겠어? 대통령의 입장에서 어쩔 수 없이 했겠지..아..저런 고뇌에 자신의 '철학'보다
'국익'을 생각하신 '노짱님 만만세~!.."이러며 신파극들 벌였쟎어...


근데 바바바봐.. 

전세계의 많은 국가들이 조용히 발을 빼며..파병철수를 실행하고 있는데도 참여정부는 뻔뻔스럽게

'경제적이익' 운운하며 정권말기임에도 불구하고  '파병연장동의안'을 내 놓아...

'씨바.무려 경제적 이익이랜다",,,,


물론 딴나라,뉴라이트,조중동의 열렬한 칭찬을 받지..늘 그렇듯이..

조중동에서는 '구국의 결단'이라는 낯간지러운 소리도 하고 말이야...
조금의 지능이라도 있으면 제 세넘들의 열렬한 칭찬을 받으면 뭔가 일단 의심한번 해주는

센스는 있어야 하는데 말이야^^;.

자.. 참여정부의 이라크파병 본심이 드러나는 기사 한토막이야.

"盧대통령 “국민께 죄송…한미 공조 절실해 파병연장”  [경향신문   2007-10-23 14:41:43]
노무현 대통령이 23일 “이라크 주둔 자이툰 부대의 병력을 올해 말까지 절반 수준으로 감축하고, 나머지 병력의 완전 철군 시한을 내년 말까지 연장해달라는 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20분 청와대에서 TV 생중계로 진행된 ‘자이툰 부대 임무종결시기와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대국민담화를 통해 “모든 면을 심사숙고해서 단계적 철군이라는 새로운 제안을 국민 여러분께 드린다”며 “정부가 지난해 한 약속과 다른 제안을 드리게 된 점에 관해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철군 시한 연장에 대한 반대 여론이 더 높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국민 여러분께 드린 약속을 지키는 것이 도리인 줄 안다”며 “그러나 이 시기 더욱 중요한 것은 국익에 부합하는 선택이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노 대통령은 “지금은 6자회담이 성공적 결실을 맺어가는 국면에 있고, 남북관계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서고, 북미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이 진행 중”이라면서 “한반도 평화체제와 동북아 다자안보협력도 논의되고 있다”며 “이 모두가 미국의 참여와 협력 없이는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려운 일들로 어느 때보다 한미 간의 긴밀한 공조가 절실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두번째로 경제적 이유를 거론했다. 노대통령은 “경제적 측면은 당초 파병의 목적은 아니었지만 지난해부터 우리기업들의 이라크 진출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역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노 대통령은 “이 모든 면을 심사숙고해서 단계적 철군이라는 새로운 제안을 국민 여러분께 드리게 되었다”며 “이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깊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명분없는  살육전에,북한때문에 마지 못해 뛰어들었다고 변명하는  사람이 '청와대 브리핑'을 통해서 직접 국민들에게 '경제적이익" 운운해....씨바 이명박이랑 구별가?

힘 없는 이라크 민중의 무고한 피의 댓가로 얻는 "국익(뭔가 이익이 있는가도 의심스럽지만 니들도 알지?
전후 복구사업에 한국은 철저히 배제된거?)"   만족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이것이 후보시절 노무현이 말했던

"우리의 젊은이들이 떳떳하게 정의를 얘기할 수 있고 떳떳하게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역사"를 만들어 나가는 거야?

나는 이런 기만극이 졸 부끄럽거든......

그러기에 니들 노빠들이 주장하는 노무현의 "진정성"에 올인하는 행태가

"정상"으로 보이지 않어. 내 눈에는.....




결론




이 시기에 왜 갑자기 이 이야기를 꺼내냐고?

야..좌파고 우파고 간에....'인간에 대한 신뢰와 존중'은 잃지 말아야 할 것아니냐...

아무리 '돈'이 좋고 '국익(?)-국익이라고 쓰고 재벌들의 이익이라고 읽어야지'이 좋아도...

저런 말을 청와대공식석상에서 "이건희"도 아니고 "이명박"도 아니고 '노무현'이 한다는 것에

대해서 정말 참담하고 부끄러움을 느꼈거든...

 

최소한 '자의든 타의든 더러운 전쟁에 가해자로 참여한 것'에 대해'
"상식적'으로 "원칙적'으로 부끄러워할 '양심'은 있어야 하지 않겠어?

 

저런 "경제적 철학의 차이" 외적인 것에 있어서도 솔직하게 반성하고 부끄러워하는

참여정부계승세력을 본적이 없거든.

유시민은 '만두 처먹으면서, 사람 하나 죽는다고 철군하는 나라가 어딨냐?"

이러고 앉아 있고-_-;...

 

솔직히 지금 '아프칸재파병'에 대해서 니들 별 생각 없쟎어...

 

왜냐? 노통이 이미 길을 닦아 놓았거든...

솔직히 이명박을 반대할 명분이 없겠지..적어도 참여당은..

니들이 알아서 '주군의 고뇌'를 헤아려주는 바람에...
똑같은 논리로 "이명박의 아프칸 파병에 대한 고뇌"를 헤아려 줄 수 밖에 없게 된거쟎어..
이렇게 '상식과 원칙'이 무너져 가는거야..
'주권자'의 본분을 망각하고 '심부름꾼 나부랭이'를 좆대로 '헤아려 주기' 시작하면...  

이런 것들을 '묻어두고' '아닥연대?'...나는 적어도 동의가 안돼......

니들이 꿈꾸는 세상이 뭔지 잘 모르겠거든(아니 너무나 잘 알겠기에..조낸 절망적이지)

 

니들이 정치경제적으로 '오른쪽'에 있는 것...잘못도 아니고 또 오류도 아니야...

당장 이명박 끌어내리는 것도 중요하고, '진보개혁세력'이 '연대'해서 몇석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치만 말이다 '상식연대'를 원한다면 이런 것들에 대한 '최소한의 성찰'은 보여 줘야되지 않겠어?

 

뭐...이 것도 '관점의 차이', '생각의 차이'니 이러며 묻고 넘어가자고 하면...

 

걍..박근혜랑 연대해....

by Cephei | 2009/12/24 03:07 | 트랙백(1) | 핑백(1) | 덧글(2)

참여당..친박연대와 연대 어때?

친박연대 정도면 뭐...니들이랑 잘 맞는 것 같은데..

 

일단 아직 검증은 안됐지만,

경제적 철학도 니들과 비슷한 것 같고..

절차적민주주의에 대해서도 나름 '원칙주의자'같고..

이명박 싫어하는 것도 니들과 비슷하고.

또 나름 득표력도 인정됐고..

아...또 비슷한거 있구나 ...한사람을 흠모해서 '정당을 만든 것도 비슷'하고..


좌노빠 우박빠..오~좋은 걸...

 

일단 이명박을 끌어내리는게 니들 목표쟎어...

목표의식도 비슷하고..

 

아 물론 니들과 친박연대가 차이가 있는 것은 알어...

 

하지만 '연대'라는게 '차이'가 있으니까 하는 거래메, 차이가 없으면 '합당'이고..

니들은 '유도리'도 있는 넘들이고 '현실과 타협'도 할 줄 아는 유연한 넘들이쟎어..

좌파들이야 세상 물정 모르고 '고고한 척'하는 바보들이고...그지?

사실 니들이 지금 찬밥 더운밥 가릴때도 아니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시적 성과 못 얻으면
당의 존폐를 걱정해야 하쟎어...

더구나 '영남지방'에서조차 몇자리 차지 못하면 힘들쟎어..

박근혜 정도의 '티켓파워'면 니들한테 '거절할 수 없는 달콤한 제안 아닐까?" 

영남민중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

 

 "친박연대"와의 '연대'..."유상무 상무"...뭐 이런건가?

 

오..이거 남는 장사겠는데....

뭐 미래고 젖이고 당장 선거 이기는게 중요하쟎어....

한나라당만 이기면 되지 뭐..그지?

그렇게 묻지마연대를해서라도 몇석 얻고 '살아남는게 중요한 거쟎어.."

해운대구청장 정도는 흔쾌히 내줄꺼야 아마~.

그거라도 작은 불씨로 니들의 '개혁적가치'를 보전하는데 써야지...

뭐 물론 그런 연대에 의한 선거 승리 후는 생각하지말자고...골치아프게시리..

눈 앞에 '이명박'만 끌어내리면 대한민국은 해피해지쟎어...

 






아...씨바...지금 열폭하고 반론할려고 하는 횽들...

 

바로 니들이 지금 '반론'할려는 624가지 쯤의 논거가 바로 '좌파'들이 니들과의

"묻지마반이명박연대"를 반대하는 논거와 동일하거든?


혹시 모욕감 같은 것 느꼈어? 우리도 예민한 사람들은 그런 비슷한ㄱ 


그니까...이 파라독스 어쩔?

by Cephei | 2009/12/23 03:48 | 트랙백(2) | 덧글(24)

좌파들의 처지

요 몇일 연대떡밥이 있는데 벽보고 딸치는 무한루프 상태의 원인을 곰곰히 생각해봤더니..

좌파들의 처지에 대한 이해가 좆망이라 그런 것 같아서....이해의 차원에서  쓴다.

(이거 싸우자고  쓰는 글 아니니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 읽어라)

 

1. 좌파들과 대한민국의 토양

 

일단 봐봐...대한민국에서 좌파를 한다는거...이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기독교 포교하는 것이랑 비슷해.

국민 전체가 "분단의 비극"으로 유전자에 '빨갱이좌파혐오'가 새겨져서 태어고
또 니들도 알듯이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세계적악법"-국가보안법이 여전히 시퍼렇게 살아있어서
포교활동도 목숨걸고 해야하거등.


이게 유전적인 문제만 있는 것도 아니고 또 후천적으로 유치원부터 '경쟁은 좋은 것이여"이러며  
'자본주의의 전사'로 키워지쟎어..

즉, 애초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토양자체가 '좌파'와는 '상극'인거야...

그런데도 불구하고 좌파가 제도권에 진입한지 이제 9년 남짓해서 5~10% 남짓의 지지율을 얻었다는 것은  
니들이 보기엔 좆도 아닐 수 있어도 우리 좌파들이 보기엔 '한강의 기적'이야...

그런데 민주당 포함 우파개혁세력 대충 계산해도 60년 전통에 닝길 지지율30~35% 꼴랑이야..

더군다나 우파개혁세력은 자본주의를 표방하는 당이니 토양자체도 '좌파'들과는 틀리고...

 

그러기에 니들이 보면 하쟎은~박명수지지율이지만 우리에겐 소중한거야...

 

 

2. 좌파들과 우파개혁세력과의 인식의 차이

 

애초에 "절차적민주주의의 완성"에 있어서는 좌파와 우파개혁세력이 '동지'였어..

이거 부인안해..온전히 좌파들 혼자 대한민국에서 '절차적민주주의'를 위해 경주한 것도 아니고

우린 나름 휼륭한 파트너였지...

 

그런데 민주주의라는게 있쟎어..절차적민주주의와 경제적민주주의 이 두개가 같이 균형을

이루면서 발전해야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할 수 있거덩..

 

여기서부터 보수개혁파와 좌파들이 분열을 일으키기 시작하는거지..

좌파들의 인식은 이래..

'경제적민주주의'의 바탕이 안된 '절차적민주주의'는 사상누각에 불과하다고 보거든.

즉, '경제적민주주의'라는 철근으로 기초를 쌓고 "절차적민주주의"라는 공구리를 발라야

진정한 민주주의가 완성되는 거거든.(아..물론 맹박표 "삽"은 필요 없어)

이건 우리가 지난10년간 쌓아올렸던 '절차적민주주의'가 맹박이의 "삽질한방"에 허무하게 
1년만에 형해화되는 것으로도증명이 되었쟎어.

근데 지금 개혁세력들은 여전히 "경제적민주주의"는 도외시하고
다시 '절차적민주주의'를 복원해야 한다고 부르짖고 있어..


하지만 좌파들이 보기에 그런식의 임시땜빵식의 '대증요법'은 더 큰 반동을 부른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지.
니들 보면 암에걸린 환자가 당장 아프다고 '몰핀'으로 연명하자고 하는 꼴이야..
좀 힘들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근본적인 치유를 위해 적합한 진단과 적절한 처방을 찾아야지

그러기에 보수개혁세력들이 주장하는 '묻지마 반mb연대'에 회의적인거야.

 

3. 좌파들이 우파개혁세력에게 '성찰'을 요구하는 이유.

 

즉, 상술했지만..'
경제적민주주의'에 대한 '개념탑재'를 좌파들이 지난 10년간 꾸준히 '집권개혁세력'에게 요구해왔어.

뭐, 평가야 다르겠지만 지남 10년간 여러가지 지표들로 보면 '우파개혁세력'의 성적표는
재벌들 입장에서는 A++이지만 서민들 입장에선 D-라고 봐도 될거야..


여기에 대해선 링크 참조요~ 

 

http://lucifel3.egloos.com/5202648

 

http://media.daum.net/economic/finance/view.html?cateid=1037&newsid=20090407025304304&p=hankooki

 

즉 인민들이 아이 낳기를 두려워하고,
자살율이 세계탑클라스를 달리고
사교육비지출, 대학등록금은 세계최고를 달리며
노동시간은 여전히
세계최고인 나라를 만든거야.

물론 그게 온전히 개혁그룹책임이냐고 볼맨소리 하겠지만,
우야둥둥 니들이 지난 10년간 집권세력으로서 제일 큰 책임을 져야지...그건 당연한거야..

 

그러기에 기껏 길 닦아 놨더니 뭉둥이가 먼저 지나간다고 '"경제적민주주의"는 개무시하고
'형식적민주주의'의 치중에 따른 인민들의 "민주적 선택"은 '역설적'으로 딴나라로 향하지.
당연한 귀결이야.(논리적으로는 좌파정당에게 향해야 하지만 '정서적'인 이질감은 쉽게 극복되지 않는거거든)

 

그런데 니들도 알지만 국민들은 "노무현"과 "노회찬'을 비슷한 성향의 사람으로 알고 있거든

즉, '진보개혁'이라는 카테고리로 묶여서 말이야.. 

 

니들이 집권해서 성적이 좋아서 같이 칭찬들으면 모르겠다만....

니들이 집권해서 성적이 개좆망이면..그 피해를 고스란히 같이 져야한다는거지.

결국 니들은 뭐, 니들이 커야 '좌파'도 같이 큰다. 개드립치지만, 그것도 증명된바 없고
(비근한 예로 2002년 집권여당인 새천년민주당이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한테 처참하게 개발릴때 
구민노당이 제도권 진입한지 불과 2년 밖에 안되었는데도 8%라는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거든.
즉, 니들의 지지율이 높은 것과 좌파들의 지지율이 올라가는 것은 별 상관 없다는 얘기지..
오히려 '진보개혁'으로 대충 같이 묶여서 니들이 좆망하면 우리는 좆좆망했다는 얘기야)

 

어때..'진보개혁'이라는 카테고리로 같이 묶이는것 싫겠지?

 

그래서 '진보개혁'이라는 카테고리로 같이 묶이고 싶으면 니들이 펼쳤던 '반서민적정책'들에 대해서

'반성'하고 '수정'을 요구하는 거야..

근데..니들은 '철학의 차이'는 묻어 두고 일단 '진보개혁연대'라는 이름으로 같이 하자메? 

 

좋아...백번 양보해서 이번에 또 '진보개혁연대'라고 해서 같이 했다고 치자구.

그래서 성공했다치자구..결국 권력의 핵심은 민주당이 가져갈거 아니야?

그럼 니들 생각에 민주당이 '친서민정책' 펼거 같어?

여전히 친재벌정책을 펼거 아니야...물론 덜 노골적으로 펴겠지만(뭐, 노무현 보면 그렇지도 않지만)

그러면 인민들의 삶은 '여전히' 팍팍할거구.....

 

인민들의 생각은 어떻겠어?-

 

"아..슈발..'진보개혁연대'라구 밀어줬더니 먹고살기 어려운 것은 매한가지네.또 속았네.진보한테."

 

그러면서..동시패션으로 '좌파'들도 도매금으로 욕쳐들을거고....좌파들은 그나마 일궈왔던 것도

다 잃을 확률이 큰거지..뭐 민주당이나 개혁파들이야 토양자체가 자본주의에 최적화된 대한민국에서

또 어떤식으로든 살아남겠지만..

좌파들은 저런 짓 몇번하고 나면..'소멸'되고 마는거지...

 

결론.

 

길게 말했는데....

여하튼 이 글을 읽고 좌파들의 입장 조금만 이해해줬으면 해..

우리가 '분열주의자'라서 그런 것이 아니고...다 '생존권'차원에서 그러는거야..

그리고 '선거연합'에 대해서 나 개인적으론 반대하지 않어.

단지 '좌파들'에게 '대형떡밥'하나 정도는 주면서 '딜'을 하라는거지.

 

좌파들은 일단 이 척박한 토양에서 '진보의 가치'를 퍼뜨리는 것이 중요하지, 당장 집권이 중요한게 아니거든..
그러니 '좌파들' 입장에서도 '진보의 가치'를 널리 홍보 할 수 있는 '대형떡밥'이 투척되면..
당연히 덥썩 물겠지(예를 들어 서울시장 등)..노원구청장 얘기하고 뭐 이러면...흥미 없지..뭐..솔까말...



추신


"우리 당은 의석이 둘 뿐인 작은 정당입니다. 독자적으로 총선을 치를 경우 잃을 것은 없습니다. 의석도 늘어날 것이요 당의 존재도 널리 알릴 수 있습니다. 반면 현재 백여 개의 의석을 보유한 민주당은 '파멸적 타격'을 입을 것입니다. 수도권 선거는 보통 2천표 안팎의 차이로 승패가 갈립니다. 약 10만 명이 투표하는 선거구라면 유효투표의 2% 안팎의 차이가 승부를 결정합니다. 우리당 후보들은 지역구의 성격과 후보의 경쟁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수도권에서 그보다는 훨씬 높은 득표율을 기록할 것이며,한나라당보다는 잠재적 민주당 지지표를 훨씬 많이 빼앗을 것입니다. 그래서 한나라당에게 어부지리를 안겨준다는 비난이 일겠지만 상관없는 일입니다. 우리는 민주당이 리모델링 신당으로 한나라당을 이길 수 없음을 분명하게 경고했고 민주당 의원들이 정당개혁의 흐름에 합류할 것을 끈질기게 요청했지만 그들은 그것을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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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사람이 한 말에 동의한다. 구구절절 옳은 소리만 하는 것 같어
이 말 한 정치인이 누군지는 시간나면 구글링 함 해보고....

 

by Cephei | 2009/12/22 01:09 | 트랙백(3) | 핑백(2)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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